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미혹에 노출되면, 올바른 관계에 실패한다.

말세의 재난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막13: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삶의 방향을 어디론가 급하게 몰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주는 미혹을 매우 경계하여야 한다. 미혹이란 무언가에 홀려 자신의 올바른 판단력을 잃고, 선택과 결정에 방황하고 헤메이는 것을 말한다.

결론부터 보면, 일상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경청하는 삶은 언제나 우리가 광야의 길을 걸을지라도, 그 방향성을 절대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성경의 진리를 인정하는 훈련이 잘되어 있지 못하다면, 이 세상이 주는 이단성 영성과 뉴에이지 철학의 면전에서, “(요일 4:6)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잘 분별하지 못하고 휩쓸려 살기 쉽다. 즉 기준없는 삶의 태도가 무분별한 타인의 주장과 호소에 난타를 맞아 즉 자신의 판단력은 포기하고 무기력하게 세상의 힘의 논리에 무릎 꿇게된다. 이것은 진리로 자유케되는 삶을 시작부터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주변에 이상한 신학들이 공공연하게 선포하는 것을, 말세를 사는우리는 많이 보게된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의 대단원을 정리하는 끝에, 권면과 감사를 하는 마지막 지면에 조차 “(롬16:18)그들에게서 떠나라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이렇게 거짓교사와 이단들을 대단히 경계하면서, 그들은 교활하여 순진한 자를 미혹하고 결국은 자기들의 배만, 탐욕만 채울 뿐이라고 했다. 실제 그렇지 아니한가?

마치 예수님 오신 당시 돈으로 직분을 사서 치부한 부패한 제사장들처럼, 말세에 미혹하는 자들하나님을 이름을 사용하지만,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재물과 권세에만 관심을 갖는다. 범죄함이다. 우리는 올바른 영적인 삶을 추구해야한다. 영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주도권에 나를 반응하고 순응하는 삶을 말하며, 그리스도를 향한 흠모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세우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삶에서 평탄과 형통의 삶을 보장받게 한다.

세상은 왜 우리를 미혹하려 하는가? 생명의 진리에 대한 방황은 곧 가장 중요한 관계의 파워인 ‘나와 그리스도와의 연합’된 관계를 깨어지도록 하여 인간을 소외, 즉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로 몰아가려 하는 것이다. 우리로 하나님의 능력을 도움받는 것을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실제로 이단에 가보라. 그들의 첫째 강령은 가족이던 교회던 나의 관계를 우선 차단하라고 한다. 그래야 자신들에게 맹종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